평화로운 시아누크빌 비치 백마누나들과 함께
친그 생바한다고 해서 따라왔는데 할거도 없고
동네 순찰 나왔다
누구는 대낮에 소매치기 당했다고 하는데
난 운이 좋아서 안당했고 위험은 모르겠고 평화롭고 좋다
백마누나들 뒤에서 태닝하는척하면서 구경중 ㅎㅎㅎㅎ
셀카 찍는다고 엉댕이 내밀고 포즈 잡는데 뒤에서
골반잡고 개박고싶다 빵댕이 살집좀 있어서 박을때마다
착착 촵촵 감기는맛 죽일듯
(시아누크 산책 후기임. 야설아님)
젊은 애들은 별로 없고 주로 나이든 부부나 동유럽 백마들 가끔 보임
나머진 다짱꿔
갤럭시 저가폰 a시리즈라 화질구린점 양해 부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