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대 초반에는 당하는 작품을 주로 찍었다. 아직 젖살이 빠지는 때라 인상이 더 부드러웠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러다가 2014년을 기점으로 치녀물을 찍기 시작하더니, 2015년 이후부터는 NTR물이나 미시물, 치녀물 등을 주요 컨셉으로 잡고 있다.[8] 2018년쯤에 머리를 짧게 짤랐는데, 호불호가 갈리긴 했지만 일단은 호평하는 쪽이 더 많다.[9] 다만 현재에 와서는 컨셉이 조금 고착화된 느낌도 있고, 슬슬 긴 생머리 때를 그리워하는 팬들이 많아지는지라 매너리즘에 빠졌다는 목소리도 들리는 편이다.

한국어를 조금 할 줄 알며, 오구라 유나, 메구리 등과 함께 대표적인 친한파 배우다. 코로나 사태 이전에는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한국에 놀러와서 노는 모습들을 자주 올렸고, 최근 작품에서는 한국말을 사용하기도 했다

2021년 8월 22일 시미켄 TV에 출연했다. 왜 다작을 하지 않느냐는 질문에 "나는 가늘고 길게 가고 싶다."고 답했다.

용과 같이 시리즈 중 하나인 용과 같이 7 외전: 이름을 지운 자에 등장하는 캬바클럽의 캬바레 걸로 캐스팅되었다

*관련 댓글 모음*

10년이 넘는 세월 동안 고마웠습니다. 행복했습니다.

색기 가득한 얼굴만 봐도 꼴림 완성형 배우

색기가 개쩜진짜 얼굴만 봐도 도파민 터짐 

결혼해서 퐁퐁하고 싶은 대상 1위

사야마누나 작품 거의다 있는데 시기상으로 추천해줌 주관적이지만 가장 살뺀시절 보고싶다 = pppd-307 살찐 시절을 보고싶다 = midd-891 mdyd 867, hmn-151 등 21년도시절, 가장 색기 넘치는 시절을 보고싶다 = meyd 380 meyd-402 단발을 보고싶다 = meyd-425, juy-717 ~ 20년까지 그냥 내 주관적인 기준으로 적어봤다.

그대의 젖통덕에 행복했소

또 하나 큰 별이 지는구나

색기는 진짜 여배우 원탑

*마지막 한줄평*

색기 하나는 탑 오브 탑!!!!

#은퇴번복 하고 빨리 돌아오라고 ㅆ1ㅣ발녀나....보고싶다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