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이스한 저녁이네요 ㅎㅎㅎ 꺽는오빠 2 798 1 0 02.20 18:29 친한동생이 어제쫌 먹었다고밥사먹으라고 뽀찌챙겨주네요이동생은 진짜 멋진동생입니다 ㅎㅎㅎㅎ오늘부터 이동생의 앞날을 기도해주려고요ㅋㅋㅋ 1 0 Author 0 0 Lv.37 꺽는오빠 골드 215,606 (43.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6.13 신?진? +1 06.13 지금 에볼하고있는데 +2 06.12 정용국 유튭 06.12 빽즈다방 오백원 아아 +4 06.11 철봉이란 양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