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고 싶은데 꿀팁좀 여쭤봅니다...

해외정보 게시판에 올린 내용대로 땄던돈만 다 죽고 한국들어왔습니다. 공항 버스를 타고 동내에 내려서 캐리어를 찾으려보니 제 캐리어가 없는 것 입니다. 기사님이 다른 손님과 짐을 혼동하여 다른 정류장에 저의 짐을 내리고 온 것 입니다. 그리고는 저보고 길 건너면 버스오니까 그거타고 가서 찾아오라고 하시면서 사과 한마디도 없이 당당하게 나오시더라구요
기사님 잘못이니 퀵으로 보내달라고도 말해봤지맘
돌아오는 대답은 짜증섞인 말투로 퀵으로 어떻게 보내요라는 기분나쁜 대답이었습니다
너무 화가 났지만 어찌돼었건 버스는 운행중이고 당장 해결이 안될 것 같아 택시를 잡아 출발했습니다
택시비는 4만원 가량 나왔고 저도 몹시 피곤한 상황에서
정말 화가 났죠
버스 회사에 바로 전화해서 컴플레인 넣고 오늘 드디어 답변이 왔습니다
시시티비 확인결과 다른 승객이 저의 케리어가 자기 짐이 맞다는 제스쳐를 취했고 기사님이 내리고 출발을 하는 것 이 확인 돼었다고 회사의 잘못이 아니고 다른 승객의 잘못이다 보상은 못해준다는 그저 책임을 전가하는 말 뿐이었습니다
제가 화가나는 상황에서 들은 말이라 그런지 이 말투조차 너무 귀찮아 하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너무 화나는데 조질 방법 없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