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미치겠습니다.
얼마전까진 전 정말 평범한 가정의 가장이었습니다.
결혼 10년차지만 신혼부부못지 않게 와이프와 섹을 즐기며 딸 둘을 키우며 남 부럽지않은 
가정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러다 소라를 접하고 3S , 스왑 ,갱뱅등의 경험담과 사진등을 보면서 새로운 세계를 접한듯 마치 초딩,중딩이
첨 섹스에 관심을 가지듯이 매일 접하고 상상을 하면서 저도 꼭 한번 해보고싶었고
와이프와 섹스하면서 와이프가 엎드려 오럴해줄때 저 뒤에서 초대남이 박고있으면 얼마나 짜릿할까하는
상상만으로도 흥분은 배가되는것이었습니다.
그러면서 와이프에게 슬쩍 남들도 그렇게 많이 한다고 애기하면서 우리도 해보자 하니
슬쩍 웃으면서 미쳤어 하면서도 평소보다 많은 애액을 쏟아내는 와이프를 보면서 아 시도해도 되겠구나
가능하겠구나 싶었습니다.
그렇게 상황설정을 해가며 섹하길 두달여만에 아내의 허락을 받을수 있었습니다.
단 조건은 하다가도 도저히 맘이 안내키면 중간에라도 그만둘수있을것과
하고나서 딴생각하지않기. 아낼 욕하지 않기등의 조건으로 소라를 통해 초대남을 만났습니다.

첫날은 도저히 용기가 안난다는 아내의 말에 초대남에게 사과를 하고 다음을 기약하며 헤어졌습니다.
그후 며칠뒤 어렵게 아내를 설득하여 다시 만났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그？ 내가 왜 그랬는지..
왜 그렇게 아내가 딴 남자랑 하는게 보고싶었는지.. 잠시 미쳤었나봅니다.
초대남이 대물이라는 말에 조금 걱정스럽긴했지만 와이프의 ㅂㅈ에 다른 남자의 ㅈ이 들락거리는 것을 
보고싶은 그 강렬한 욕망을 꺽을수가 없었습니다.

간단히 반주를 곁들인 저녁을 먹고 모텔에 들어간후 아내를 안고 애무를 하고있을때 와이프 역시 흥분으로
평소에 한번도 보지못한 애액을 쏟아내고있었습니다.
잠시후 샤워를 하고 나오는 초대남을 보고 전 순간 심장이 멎는것 같았습니다.
말로만 대물소릴 들었지 한번도 보지못한 정말 어마어마한 대물이었습니다.
크기는 저랑비슷한데 그 커다란 귀두..족히 제것의 두배는 됨직해 보였습니다
저게 과연 아내몸에 들어갈수 있을까 걱정도 들었지만 이미 시작한일 ...
제가 아내의 몸을 안고있는동안 아내의 ㅂㅈ를 빨면서 서서히 삽입하는 초대남. 
미처 초대남의 물건을 보지못한 아내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그만하자고 비명을 질렀고 전 그런 아내를 꼭 안아주며
조금만 참으라고 속삭여주었습니다. 참 미친짓이었습니다.

그렇게 아내가 조금씩 진정이 되어갈때 전 그 모습을 자세히 보고자 앉아서 바라보니 
정말 충격 그 자체였습니다.
꽉 찬 아내의 몸에 마치 ㅂㅈ속을 다 끌고나오는듯한 초대남의 물건
저랑할때는 한번도 보지못한 아내의 표정...
그리고 잠시후 초대남과 교대로 아내의 몸에 삽입했을때의 그 허전한 느낌..
아직도 도저히 그 모습이 잊혀지지않습니다.

그렇게 하룻밤을 보내고 집에와서 와이프의 보지를 보니 도저히 자신이 없어졌습니다.
그래서 와이프에게 그렇게 큰 죶이 들어갔다나왔으니 내 껀 이제 만족을 못하겠네 라고 물었더니
그런말하지말라고..
난 당신께 젤 좋다고 크기만 하면 뭘 하냐고 아프기만 하다면서 절 위로하지만 와이프를 보기만하면
그 큰 대물을 넣고서 쾌락에떨던 아내의 표정(아파서 그랬다지만)등이 생각나 도저히 발기가 되지않습니다.
그 일이 있은 후로 10일이 넘었지만 사무실에가서도 도저히 그 일이 생각나 일을 할수가없고
집에와서도 제 자신한테 화가나고 아내에 대한 배신감에 아내와 얘기한마디 나누지 않습니다.
저녁에 잠을 잘수도 없고요..
제가 생각해도 참 바보같습니다.
아내는 그럴거면 왜 하자했냐고 원망도하고..난 자기께 젤 좋다고 위로도하고..이럴거면 이혼하자고 협박도
하지만 전 아무말도 할수가 없습니다.
제 자신에게 화가난건지 그 초대남이 원망스러운건지 아내가 미운건지 제 자신도 잘 모르겠습니다.

만약 아내와의 3S나 스왑을 생각하시는 분들은 저같은 경우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중하게 
후회없도록 결정하시고
혹 저와 비슷한 고민을했거나 그 해결책을 찾으신분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정신과에 가라는 뻔한 해결책이나 악플등은 제발 삼가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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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고추서는 평범한 가정의 아재가 색다른 섹스를 하고 싶었음.

2.초대남 대물에 아내 보지가 허벌보지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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