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키보드로 싸울힘도 남아있고 꺽는오빠 1 454 0 0 06.22 20:35 부럽다...저 열정들나는 아무의욕이없네시원하게 맥주나 마셔야거따 0 0 Author 0 0 Lv.39 꺽는오빠 골드 236,240 (21.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9.16 4시간27분 걷다왔습니다 +2 09.15 2천뿌러지고 잠시 +3 09.05 개시원한 맥주땡기는데 +2 09.02 아침부터 한발쏴야겠는데 +3 08.26 진짜백수는 스웨디시도 못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