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이스한 저녁이네요 ㅎㅎㅎ 꺽는오빠 2 1249 1 0 02.20 18:29 친한동생이 어제쫌 먹었다고밥사먹으라고 뽀찌챙겨주네요이동생은 진짜 멋진동생입니다 ㅎㅎㅎㅎ오늘부터 이동생의 앞날을 기도해주려고요ㅋㅋㅋ 1 0 Author 0 0 Lv.39 꺽는오빠 골드 234,720 (8.5%)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09.05 개시원한 맥주땡기는데 +2 09.02 아침부터 한발쏴야겠는데 +3 08.26 진짜백수는 스웨디시도 못가네 +3 08.26 [혐]곱창이나 쳐묵어 ㅂ ㅅ가튼련아 +3 08.02 기운받아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