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이스한 저녁이네요 ㅎㅎㅎ 꺽는오빠 2 1315 1 0 02.20 18:29 친한동생이 어제쫌 먹었다고밥사먹으라고 뽀찌챙겨주네요이동생은 진짜 멋진동생입니다 ㅎㅎㅎㅎ오늘부터 이동생의 앞날을 기도해주려고요ㅋㅋㅋ 1 0 Author 0 0 Lv.39 꺽는오빠 골드 236,240 (21.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9.16 4시간27분 걷다왔습니다 +2 09.15 2천뿌러지고 잠시 +3 09.05 개시원한 맥주땡기는데 +2 09.02 아침부터 한발쏴야겠는데 +3 08.26 진짜백수는 스웨디시도 못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