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나이스한 저녁이네요 ㅎㅎㅎ 꺽는오빠 2 23 1 0 02.20 18:29 친한동생이 어제쫌 먹었다고밥사먹으라고 뽀찌챙겨주네요이동생은 진짜 멋진동생입니다 ㅎㅎㅎㅎ오늘부터 이동생의 앞날을 기도해주려고요ㅋㅋㅋ 1 0 Author 0 0 Lv.18 꺽는오빠 골드 55,115 (72.1%)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3.18 눈내리는 새벽은 짜빠가야죠 +1 03.17 뱅뱅막국수 +1 03.16 라면겁나땡기는데 +4 03.14 서울 금천구 시흥동 걸레만두 +2 03.14 화이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