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기분은 뭐 같고.... 꺽는오빠 1 554 0 0 03.01 05:30 사춘기가 다시왔나.....그냥 막 다 조지고싶네아오 꺽으러 가면 무섭고정신을 못차리겠네죄송함다 새벽에 헛소리해서 0 0 Author 0 0 Lv.37 꺽는오빠 골드 220,490 (86.7%)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2 06.20 맘스터치 맛있는데 +1 06.19 오늘기부니가쫌껄쩍찌근한게 +1 06.18 집아님사무실에 에어컨틀고 +3 06.17 초창기 커뮤가입했을때만해도 +2 06.13 신?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