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 언더먹음 동생들하고 술집가서 꺽는오빠 4 665 0 0 05.15 21:40 젖만지고 재미지게 놀라고했는데아...진짜 아직도 화나고 어이가없네요ㅠㅠ이런개쓰레기경기를 오바를 가서ㅜㅜ언더갔으면 얼마나잼있게경기봤을까...아진짜 개농 개빡치네ㅜㅜ누가 위로좀;;;;;;;; 0 0 Author 0 0 Lv.38 꺽는오빠 골드 229,400 (63.2%)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08.02 기운받아가세요 +4 08.02 비나이다 비나이다 07.18 생존신고 +3 07.13 형들 부모님께 잘하세요 +3 07.07 꺽지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