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농 언더먹음 동생들하고 술집가서 꺽는오빠 4 606 0 0 05.15 21:40 젖만지고 재미지게 놀라고했는데아...진짜 아직도 화나고 어이가없네요ㅠㅠ이런개쓰레기경기를 오바를 가서ㅜㅜ언더갔으면 얼마나잼있게경기봤을까...아진짜 개농 개빡치네ㅜㅜ누가 위로좀;;;;;;;; 0 0 Author 0 0 Lv.38 꺽는오빠 골드 228,180 (52.8%)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7.18 생존신고 +3 07.13 형들 부모님께 잘하세요 +3 07.07 꺽지마세요 06.23 전여친생각나네 +1 06.22 아직까지 키보드로 싸울힘도 남아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