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기분은 뭐 같고.... 꺽는오빠 1 29 0 0 03.01 05:30 사춘기가 다시왔나.....그냥 막 다 조지고싶네아오 꺽으러 가면 무섭고정신을 못차리겠네죄송함다 새벽에 헛소리해서 0 0 Author 0 0 Lv.18 꺽는오빠 골드 54,725 (65.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3.18 눈내리는 새벽은 짜빠가야죠 +1 03.17 뱅뱅막국수 +1 03.16 라면겁나땡기는데 +4 03.14 서울 금천구 시흥동 걸레만두 +2 03.14 화이트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