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슬 점심땡기러 가야겠다 일떡남 3 541 0 0 06.04 12:13 김찌 야무진 집가서 씩씩하게 먹어야겠다 상상하니 위가 꼴리네 ㅋㅋ 0 0 Author 1 1 Lv.46 일떡남 골드 331,887 (55.9%)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08.18 개늦은밤 자러갑니다 08.13 벌써 절반 지나갔다 +1 08.12 조심히 퇴근하새요 ㅎㅎ 08.12 출석완료 굿밤 08.11 즐퇴안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