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나홀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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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나홀 추천합니다
영상이랑 연결되서 느낌 재현해주네요
가격은 대충 라이트버전 350달러, 프로버전은 450달러라고 보시면됩니다.
실사는 70% 이상 비슷하고 특히 펠라 쪽은 80%는 비슷한 타이밍으로 인식하는 거 같았습니다.
처음에 연동 시작됐을때는 별 자극 없는데? 하고 실망하는순간... 어느 순간부터 진동 호바바밧 느낌이 들더니 착정 생수머쉰으로 돌변합니다.
살짝의 문제 아닌 문제가 있다면.... 한발 싸고 나서도 미친듯이 움직이는데, 마치 요도에 남은 것까지 다 빨아낼 기세였어요.
이게 개인적으로는 쥬지가 아프면서도 엄청 기분이 좋았습니다.
만약 본인이 펠라를 좋아하고 망가에서나 보던 요도 쭈아왑~에도 관심이 있으시다면 매우 추천하겠습니다.
모드중에 절정모드?가 있는데 이게 쩝니다.
평상시 보관할땐 전혀 오나홀로 안보인다는것도 장점이랄까요?
(컴퓨터 만지는 동안에도 쥐어짜내려해서 허리 나가는 줄....)
마무리로 현실적인 단점을 꼽자면
1. 약간의 소음
2. 컴퓨터가 연결된 환경에서만 가능 (모바일이나 VR 연동은 아직 구현 안된듯?)
3. 당연하지만 사용후 세척 (보통 이거때문에 오나홀안쓰고 손양이랑 하시는분들 많을듯)
P.S. 아 그리고 개발자분이 본인 작품에 대해 상당한 애정을 가지고 있는게 느껴지는 제품이였습니다.
개발에 9년이 걸렸으며, 앞으로의 싱크 업데이트를 긍정적으로 생각하고있다고 하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