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직원 샤워하는거 보면서 술마시는 술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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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직원 샤워하는거 보면서 술마시는 술집

특파원 2 11 0 0

이 주점에는 수영복 차림의 여성 종업원이 목욕하는 모습을 보며 음식과 술을 즐길 수 있는 'VIP 코스'를 60분에 1만3000엔(약 12만6000원)에 제공했는데 하루에 30만엔(약 290만원)을 내는 고객도 있었다고 한다. 이 외에도 음료를 무제한으로 제공하는 '50분 5000엔(약 4만8000원) 코스' 등을 통해 여성 종업원에게 손님 옆에 앉아 대화하도록 하는 등의 접대를 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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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다른 재미가 있겠네요 ㅎㅎㅎ 

2 Comments
마라썅궈 05.11 23:32  
다벗은거도아니고 수영복인데 왜 불법 ㅋㅋㅋ
사장이 페루사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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