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질 수 없는 너" 듣고 울었습니다... 욕조숙녀 4 842 1 0 02.16 23:16 아 돈잃어서 그런가 오늘따라 나를 떠난 그녀가 생각나네요... 그녀랑 만나면서 바카라 하는 거 때문에 엄청 싸웠었는데 그립다.. 이제는 가질 수 없는 너...☆ 1 0 Author 0 0 Lv.10 욕조숙녀 골드 16,675 (14.3%) 등록된 서명이 없습니다. +3 06.01 오랜만에 개 맛저 ㅎㅎ 05.23 불금이고 뭐고 퇴근해봅니다 형님들 +2 05.22 저는 오늘 빨리 들어가 봅니다 +2 05.18 전 로그아웃 해봅니다 +4 02.16 "가질 수 없는 너" 듣고 울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