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여자 먹으려면 어떻게 하지? - 초급자편

형이 미국에서 여자 사고파는 루트 어떻게 돌아가는지 정리해서 알려줄게.
뉴스에 안 나오는 리얼 꿀팁이니까 잘 들어.
💋 1. 길거리 매춘 – ‘스트리트 워킹’
밤에 화장 진하게 하고 도로 주변에서 걷고 있는 여자들, 그게 다 ‘신호’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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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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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C 기준으로는 14가, 11가, K스트리트, 뉴욕 애비뉴 근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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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LA, 시카고 같은 대도시도 특정 블럭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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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떻게 거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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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 몰고 지나가다 섰을 때 여자가 다가와서 흥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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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OK 되면 근처 모텔이나 뒷골목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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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할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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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단속 쎔. 요즘은 인터넷으로 많이 넘어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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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정수사 조심해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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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사지 팔러 – 사실상 룸살롱
간판은 “마사지”인데 안에서는 “딜”이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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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식상은 마사지 샵, 근데 2차까지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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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장료 + “팁” 형식으로 매춘까지 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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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C, 메릴랜드, 버지니아 지역에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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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50개 넘게 돌아갔고 지금도 은밀하게 운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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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 구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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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들 3~6명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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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님 들어오면 1시간 동안 마사지+섹스 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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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부분 한인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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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 90%가 한국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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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가씨들도 대부분 한국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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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 “의리 지킨다”, “밥 같이 먹는다”, “경찰 안 불는다” ← 업계에서 신뢰감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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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젊은 애들 줄고, 30~50대가 메인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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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인터넷 성매매 – 지금은 이게 주류야
Craigslist, Escort 사이트, SNS, 앱에서 다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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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트에서 섹스 파트너 검색 →
메시지 주고받고 → 모텔 or 유닛으로 고고. -
한국계도 많고, 흑인/백인/히스패닉 다양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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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사이트도 있고, 평점도 매겨짐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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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y 앱(캐시앱, 벤모, 제렐)**로 선결제 받고 움직이는 경우도 있음.
🕵️♂️ 4. 경찰 단속 & 리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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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형사가 손님으로 위장해서 단속 많이 함.
예: 성기 만지거나 “딜” 제안하면 바로 체포. -
✅ 벌금은 생각보다 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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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려도 마사지걸은 $250 벌금 내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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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주는 벌금 내고 이름 바꿔 다시 영업하는 경우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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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함정수사에 걸리면 경찰이 “그 장면”을 녹화해서 증거로 씀.
🇰🇷 특이점: 한인 업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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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LA, 뉴욕, 애틀랜타 등 한인타운 근처 마사지샵은 한인 비중 높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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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2009년 무비자 이후 40~50대 아줌마들 원정 많이 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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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흥경비 벌기 위해 단기 체류 3개월 동안 풀타임 섹스노동 뛰는 경우도 있음.
⚠️ 실화 썰 – 국정원 고위 간부 망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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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주미 대사관 국정원 고위 간부가 근무시간에 마사지샵 갔다가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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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지 경찰한테 딱 걸려서 → 한국 소환 → 옷 벗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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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뉴스에는 안 나왔는데, 현지 한인사회에서 유명한 썰임.
🧠 형이 마지막으로 정리해줄게
경로 | 형태 | 특징 | 주의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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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 매춘 | 스트리트워킹 | 밤에 서 있는 여자들이 접근 | 단속 심함, 함정수사 조심 |
마사지 팔러 | 위장 업소 | 마사지+성매매, 한인 운영 多 | 문 잠그고 입장, 경찰 위장 단속 많음 |
인터넷 성매매 | 에스코트·앱 | SNS·사이트 통해 섭외 | 사기·경찰 함정 가능성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