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구의 심각한 상황

영국 미러는 22일 '맨유는 재정적 위기 속에 모든 선수를 매물로 이적 시장에 내놓았다. 맨유는 유로파리그 결승전 패배 이후 모든 선수에 대한 이적 제안을 받을 것이다. 맨유는 심각한 재정적 위기에 직면했고 주장 브루노 페르난데스를 포함해 어떤 선수도 매각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BBC는 '맨유에서의 미래가 의문인 선수는 가르나초가 유일한 선수가 아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도 팀을 떠날 수 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사우디아라비아 클럽 알 힐랄 영입설이 있다'고 전했다.
브루노 페르난데스는 "클럽이 돈벌이를 위해 팀에서 내보내려고 한다면 어쩔 수 없다. 축구는 가끔 이런 식"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
전에 맨유가 대단한게 아니라 퍼거슨이 대단한거 였구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