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지노 바카라 마틴 윈컷

예전엔 윈컷 좀 자유롭게 했어. 흐름 안 좋으면 시드의 10%도 못 딴 상태에서 멈추기도 하고, 흐름 좋으면 시드의 150%까지 딸 정도로 묵직하게 이어갔어.
3월 1일부터는 마틴 하시는 사람들 참고용으로 로스컷은 1방 터지면 스탑, 윈컷은 하루에 시드의 105% 따는 걸로 진행하고 있어.
확실히 윈컷 정해놓고 하니까 뭔가 숙제 같아. 흐름 안 좋고 하루 정도 쉬고 싶어도 윈컷 채워야 한다는 압박감이 좀 있더라.
1일차랑 5일차는 윈컷 달성했는데, 2, 3, 4일차는 윈컷 얼마 안 남았을 때 마틴 두 번 깨졌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두 가지 다 해본 입장에서 말하자면 윈컷은 흐름에 맞게 하는 게 스트레스도 덜 받고 결과도 더 좋았어.
5일차는 데이터로는 너무 짧아서 판단하기 어려워. 좀 더 해보고 결정을 내려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