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기꾼 최정일
* 제2차 피해를 막고자 도박에 미친 중독자가 자기앞가림도 못하고, 온갖 거짓말로 돈을 빌려 도박하고잠수탄 인간입니다. 폰타나에서 매니저 하다가 폰타나가 망해서 ... guess jtv에 지분투자해서 운영하고 있다고 하고 장보X , 영X 이라는 사람들과 함께 사업을 하고 있다고 . 잘나가는척 사짜끼가 다분합니다.
자기손님들이 많은데 손님들 붙여주겠다며 유혹하면서 이번에 손님들이 들어오는데 호텔부터 비행기 예약까지 반반씩 해서 카지노에서 나오는 커미션을 제안후
손님5명이들어오는데 비행기값이 이만큼나간다 해서 5만페소 받아가고
손님들 숙소 잡아야한다 해서 5만페소 받아가고. 손님두명이 추가로 더온다고 뱅기값150만원 받아가고. 중간중간에 못생긴얼굴로 이빨털면서 어루고 달래면서 돈을 살금살금 계속 받아간게 25만 페소네요. 결론은 손님은 들어온 일정은 없었고 쥐꼬리만한돈으로 매일같이 카드깐놈입니다. 저는 모든 스크린샷과 음성대화녹음도 녹음해뒀습니다. 돈안받아도 되니까 나중에 잡아서 100만원당 이빨한개씩 뽑을까 생각중입니다.
후레자식이 아버지 돌으가셨을때도 마카오에서 도박하느라 못가서 지형한테 졸라 후두려 맞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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